무전기와 채널을 페어링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있나요?

많은 사용자는 워키토키를 사용할 때 채널을 "페어링"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다음으로 관련 지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키토키를 채널과 페어링하려면 먼저 FM 노브를 돌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워키토키에는 소위 "페어링"이 없습니다. 워키토키는 초기에는 아날로그 신호이든 나중에는 디지털 신호이든 관계없이 통화에 주파수를 사용하며 현재는 기지국 및 IP 인터콤 기술을 사용합니다. 기술은 변했지만 사용되는 주파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이상의 인터콤이 동일한 주파수로 설정되어 있는 한 해당 주파수의 인터콤은 직접 통신할 수 있으며, 일대일 또는 일대다 통화의 경우 "페어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조정 버튼을 돌려 주파수를 조정하면 됩니다.

소위 "주파수"는 TV 채널 및 통화 채널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 산업에 따라 워키토키의 빈도에는 엄격한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간 U-대역 주파수는 400-470MHz 사이이고 V-대역 주파수는 136-174MHz 사이입니다. 420MHz 주파수를 예로 들면 A 무전기와 B 무전기의 주파수가 모두 420MHz 주파수로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통신 거리가 범위를 초과하지 않고 통신 범위 내에 강한 간섭 소스나 장애물이 없는 한 두 워키토키는 통신할 수 있습니다. 통화 중 신호 전송은 이 주파수로 제한되며 경찰이 사용하는 350MHz 주파수, 해안에서 사용하는 220MHz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 대역의 다른 장치 통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아마추어가 사용하는 433MHz 주파수;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900MHz 주파수; 라디오 등에서 사용되는 85-120MHz 주파수는 서로 간섭하지 않으며 페어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장치에 주파수 검색 기능이 있으면 주파수를 조정하여 신호를 수신하거나 전송할 수 있으며 동시에 통신도 가능합니다.